다가오는 장마철 필수품 ‘레인 아이템’…눈길 끄는 코디법은?

2013-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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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장마철 필수품 ‘레인 아이템’…눈길 끄는 코디법은?

레인 코트·부츠·젤리 슈즈까지…다양한 제품으로 나만의 개성 살리자


무더위가 기승인 6월, 벌써부터 장마철을 대비해 레인 아이템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장마철에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는 '레인 코트'부터 '레인 부츠', '젤리 슈즈'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에 맞춰 각 브랜드에서도 발 빠르게 비비드한 컬러와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 「보그너」 레인코트


「보그너」는 도트 패턴으로 발랄함을 강조한 레인코트와, 핫핑크 등 비비드한 컬러로 한 눈에 쏙 들어오는 레인코트를 선보였다. 소매가 탈부착 돼 긴팔과 반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허리에 끈 조절이 가능해 허리라인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여기에 같은 색상과 패턴의 스커트, 모자까지 출시돼 장마철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여성들의 고민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 「디아도라」 레인부츠


레인부츠의 단점인 무거움을 보완한 제품도 출시됐다. 「디아도라」에서는 기존의 비비드한 컬러는 기본, 그간 무거운 고무 소재를 사용했던 것에서 벗어나 특수 소재인 나노 방수 테잎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장마철에도 활동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네이비 부츠에 청바지나 화이트 진을 매치할 수 있으며, 여성스러운 느낌을 부여하고 싶다면 네온 핑크나 옐로우 레인부츠에 스커트를 매치하면 된다.


◇ 「로버스」 젤리슈즈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젤리슈즈도 인기다. 「로버스」에서는 슬립온, 플랫, 글래디에이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젤리슈즈를 내놓았다. 발등 부분에 배색 스터디 장식을 나열해놓는가 하면 일반 샌들 디자인에서 착안한 제품을 선보인 것.


젤리슈즈는 레인부츠와는 달리 햇빛이 좋은 날이나 바닷가로 여행갈 때 착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젤리슈즈는 여름철 고객들의 개성을 살려줄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3년 6월 5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