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아트가 만나는 편집샵 ‘오더히어’ 관심집중
5명 감각 디자이너 한공간에 뭉쳐
동대문 피트인몰 5층 신진들 두각
각자의 감성에 충실한 다섯명의 신진 디자이너가 한 공간에 편집샵을 냈다. “오더 히어(ORDER HERE)” 편집샵이 최근 패션계에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기석 (LIANG S.J),장희주 (Dusty-Mauve),진세화 (dU’gonG),윤정연 (Ateller del sol)
,이희연 (Xenu) 다섯명의 디자이너가 일명 ‘패션아트 프로젝트’란 공통의 주제아래 한자리에 뭉쳤다.
동대문 롯데피트인 몰 5층, 디자이너브랜드가 집결된 ‘한류패션’ 층에 문을 연 이 매장은 각각의 의상과 구두, 핸드백등 패션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조형작가 김도훈, 화가 최나리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패션을 포함한 포괄적 예술의 모든 것을 전시하는 ‘디자이너 아트 프로젝트’의 장소로 꾸며졌다.
장기석 디자이너는 경력 7년차로 ‘리앙 에스. 제이’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부모가 원단사업을 하면서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좋은 원단으로 좋은 옷을 만드는 분위기에 익숙해 져 있다. 싱가폴, 중국, 일본등 페어를 통해 시장개척을 해 오면서 해외마켓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국내 매장은 ‘오더히어’가 1호인 셈이다.
장기석은 김도훈조형작가의 사슴과 최나리작가의 모던팝아트적 그림을 함께 유입해 전시하는 역할을 했으며 국내 뿐아니라 향후 해외마켓도 ‘오더히어’의 컨셉으로 넓혀나가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세워두고 있다. 작품들은 소비자들에게 볼거리와 문화적 향유를 제공하고 또 원할 경우 판매도 한다.
장희주 디자이너는 ‘더스티-모브’의 대표이다. 오랫동안 구두 프로모션업무를 한 인프라와 감각적 디자인 재능을 더해 최근 해외 전시참여는 물론 국내 유통을 넓혀가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그 실력을 업계에서 입증한 바 있다.
진세화 디자이너는 ‘듀공’ 브랜드를 런칭해 두타를 시작으로 내수 판로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사랑스럽고 럭셔리한 이미지의 여성복을 제안하고 있다. 패션컨테스트 대상 수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실무를 익힌 전문가이다.
윤정연디자이너는 ‘아뜰리에 델 솔’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결코 짧지않는 경력의 소유자로 의상을 전공했으며 동대문 창작스튜디오입문을 통해 자신의 디자인을 소개한 바 있다. 커피염색을 통해 남들이 흉내낼수 없는 세련된 컬러와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이희연 디자이너는 ‘제뉴’ 브랜드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유명 디자이너브랜드에서 실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홍대상권에 샵을 내고 자신의 의상을 소개하고 있으며 최근 ‘오더히어’에 합류했다.
이들 디자이너들은 각각의 의상과 소품을 조화롭게 전시해 각기 다르지만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끌어가고 있다. “멀리 갈 필요없어요. 여기서 모든 감각연출이 가능하니까요. ‘오더 히어’ 하세요”라고 전한다.
2013년 6월 13일 한국섬유신문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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