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도 숏팬츠 vs 컬러팬츠가 대세

2013-06-14 00:00 조회수 아이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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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도 숏팬츠 vs 컬러팬츠가 대세
 



[패션저널:서경옥 기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더위를 이기기 위한 ‘숏팬츠 패션’이 확산되고 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숏팬츠는 매해 여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지만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화사한 컬러와 패턴, 패셔너블함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플라워 프린트가 가미된 숏팻츠는 여성미와 캐주얼한 감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숏팬츠 특유의 발랄함을 잃지 않으면서 플라워 프린트로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해 젊은 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플라워 패턴의 숏팬츠는 단색 무드의 상의와 찰떡궁합을 이루며 특히 올해 트렌드인 네온컬러가 돋보이는 상의와 함께 매치하면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포인트가 돼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며 세련미를 강조할 수 있다.

일정한 도형이 반복되는 패턴 혹은 특별한 프린팅이 없이도 스타일 전체에 생기 있고 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러풀한 숏팬츠는 상큼한 매력을 강조해주는 올 여름철 ‘완소 아이템’이다.

화이트 티셔츠에 매치하면 훨씬 더 세련돼 보일 수 있으며 이때 스트라이프 패턴의 재킷을 더한다면 도시적이면서 스마트한 분위기를 어필할 수 있다.

에이치커넥트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스타일과 활동성을 높여주는 숏팬츠가 미니스커트 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팬츠의 기장이 짧아질수록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캐주얼하지만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이 숏팬츠의 강점이다”라고 전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2013년 6월 14일 패션저널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