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센스, 눈에 띄는 '하객 패션'
결혼식이 부쩍 많아진 6월, 센스있는 스타일을 자랑하는 ‘하객 패션’이 키워드로 떠올랐다. 특히 올해는 정장을 베이스로 했던 수트 차림에서 부쩍 내추럴해진 스타일의 하객패션이 부쩍 눈에 띄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젊은 감성의 패션 스타일로 개성을 뽐내줄 ‘하객패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화사한 페이스를 부각 시킬 수 있는 러블리한 오렌지 컬러 원피스는 페미닌한 하객룩을 연출한다. 원피스보다 더욱 개성을 살리고자 한다면 블라우스와 팬츠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여름을 맞아 더욱 트렌디해진 네온 컬러에 패턴이 가미된 블라우스는 경쾌함을 전달한다. 이때 블루 컬러의 팬츠를 코디하면 한층 시원해 보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고조시킬 수 있다.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누드 톤의 구두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특히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구두는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자아낸다. 여기에 앙증맞은 강아지 모형의 귀걸이로 동안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고, 미니 사이즈의 클러치로 포인트를 더하면 세련된 하객패션이 완성된다.
남성복에서도 딱딱하고 진부한 수트 보다 세련되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추세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파스텔 컬러의 재킷을 활용하면 화사하면서도 단정하게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편안한 보트슈즈로 댄디하면서 편하고 시원한 차림새를 완성하면 된다. 최근 안경을 비롯한 아이웨어 아이템은 하객패션 스타일링에 자주 활용되고 있다. 브라운 톤의 안경과 시계는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패션 업계 관계자는 “최근 포멀한 스타일보다 캐주얼 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스타일에 주목하고 트렌디하면서도 격식을 차린 아이템들을 적절히 매치한다면 하객패션의 선두자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13년 6월 17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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