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아쿠아 슈즈' 신상 봇물

2013-06-18 00:00 조회수 아이콘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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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아쿠아 슈즈' 신상 봇물


한여름의 산행, 푹푹 찌는 날씨 속 트래킹, 갑작스러운 비.... 여름 야외 활동에는 더위와 습기, 소나기라는 불청객이 예고없이 동참한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아이템, 바로 아쿠아 슈즈다. 아쿠아 슈즈는 더운 여름 산행은 물론 바캉스, 장마철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엔 필수 상품으로 꼽힌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형래 www.columbiakorea.co.kr)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로 워터슈즈 ‘파워드레인 쿨(Powerdrain Cool)’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컬럼비아」의 신개념 쿨링 소재 ‘옴니프리즈 제로’를 발등 덮는 갑피 부분에 적용해 땀이나 수분이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준다. 또 탁월한 배수력을 가진 풋베드로 물속에서 신다가 지면으로 나오면 물이 금새 빠져 쾌적해지는 수륙양용 워터 슈즈다. 안정된 접지력으로 계곡 등 물 속과 일반 지면 양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기존 아웃도어 슈즈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탈피한 캐주얼한 디자인이 평상복으로 연출하기 쉬워 도심 속 여름 신발로 제격이다.

화승(대표 이준석 www.merrellkorea.co.kr)의 「머렐」 역시 물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나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안성맞춤인 아쿠아슈즈 ‘워터프로 마이포’를 출시했다. 앞꿈치의 물빠짐 구멍이 물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통풍성이 뛰어나 항상 쾌적하게 신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신발 내 마찰을 최소화하고 습기와 열을 제거하는 ‘ETC라이닝’ 기술을 적용해 보다 시원하게 신을 수 있다. 레이저로 날카롭게 커팅한 비브람 아웃솔로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탁월해 물 속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에어쿠션과 뒤틀림 방지 기능까지 더해져 가벼운 등산이나 트레일워킹 등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도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하며 여성용은 보행자세를 교정해주는 큐폼(Q-Form) 기능이 추가로 더해졌다. 감각적이며 테크니컬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야외활동은 물론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잘 맞아 떨어진다. 색상은 남녀 각 4가지로 제안한다.

김동진 화승 「머렐」 신발 기획팀장은 “기존 여름철 물놀이 등에서 슬리퍼를 선호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슬리퍼만큼 편하면서도 기능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아쿠아 슈즈를 찾고 있다”며 “특히 올해엔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는 가운데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매력적인 기능이 많은 워터프로 마이포 아쿠아 슈즈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밀레(대표 한철호)는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나 계곡 산행은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샌들 '로바트'를 출시했다. 1931년 미국의 듀폰(Dupont)사에서 최초 발매한 네오프렌(Neoprene) 소재를 사용했다. 네오프렌은 열과 마모에 강하고 물에 젖어도 금세 마르기 때문에 잠수복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다. 로바트는 밑창에 세 개의 배수구를 두어 샌들 안에 물이 고이는 것을 최소화해 휴가철 계곡 등지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 적합할 뿐 아니라 지상으로 나오면 빠른 시간 안에 건조된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발에 샌들이 착 감기는 듯한 일체감을 제공하며,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벨크로 스트랩으로 신고 벗기 편리하다. 발가락 부분에는 고무 소재의 캡을 덧씌워 맨발로 신은 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도 부상을 입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가벼운 산행이나 캠핑을 떠났을 때 신기에도 손색이 없다.

박용학 밀레 마케팅팀 이사는 "여름철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이고 휴가를 떠났을 때도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샌들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 로바트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로바트는 네오프렌 소재 자체의 신축성과 쿠션감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딱딱하지 않고 수분이 단 시간에 건조돼 여름 휴가용으로 특히 추천할만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 www.montbell.co.kr)의 「몽벨」은 쉽게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 효율적인 산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아쿠아 슈즈를 선보인다. 여름철 산행의 묘미 중 하나가 바로 시원한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때다. 이때 활용하기 좋은 것이 바로 아쿠아 슈즈. 「몽벨」이 이번에 출시한 ‘아쿠아 런’은 러닝화 겸 아쿠아 슈즈로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아웃솔 양 측면에 드라이닝 시스템을 적용해 배수기능이 뛰어난 것도 돋보인다. 덕분에 젖을 걱정 없이 상쾌하게 산행을 계속할 수 있다.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며, 발에 꼭 맞는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등 여름 산행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화승(대표 이준석 www.k-swiss.co.kr)의 「케이스위스」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물놀이나 워터 스포츠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아쿠아슈즈 2종 ‘아쿠아런2, ‘아쿠아업(UP)’을 출시했다.

‘아쿠아런2’는 지난해 출시한 ‘아쿠아런’ 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팝컬러와 한층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신발 전체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이 뛰어나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다. 물이 잘 빠지고 건조가 빠른 아쿠아 슈즈의 특성 상 물놀이나 워터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흡착판 역할을 하는 고무바닥을 아웃솔 전체에 부착해 물놀이할 때 뛰어난 접지력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해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아쿠아업’은 기존 아쿠아슈즈에 러닝화 기능을 접목한 고기능성 하이엔드 아쿠아 슈즈다. 아쿠아런2의 가볍고 물빠짐이 용이한 기능을 유지하면서 러닝화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중창을 보강한 것. 쿠셔닝 및 충격흡수가 뛰어나며 고급 갑피를 사용해 발의 움직임이 편안하다. 최소한의 봉재선과 패턴을 적용해 양말같이 얇고 가벼우며 밀착감이 좋아 맨발로 신고 달릴 때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2013년 6월 18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