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다, 20대 회장에 이영선氏

2013-06-24 00:00 조회수 아이콘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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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다, 20대 회장에 이영선氏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KFDA이하 카프다)를 이끌어갈 20대 회장에 전 「에꼴드빠리」를 전개했던 래만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였던 이영선 회장이 선임됐다. 이 회장은 디자이너 캐릭터 브랜드를 전개하며 대중화와 여성 캐릭터 시장 성장기 구심점 역할을 했다. 현재는 갤러리 ‘호감’을 운영하면서 컬렉션 수출과 함께 패션 브랜드 및 관련 업계에 디자인 컨설턴트로서도 활약 중이다.

이 회장은 “본 협회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나아갈 수 있는 로드맵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라며 “앞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고 또 그 사업들을 통해 한국 패션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을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카프다는 올해로 53주년을 맞이한 협회로 복신 연우회가 모체였다.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민간복식문화생활을 연구 개선해 국내 복식 문화 발전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을 가졌다. 초대 회장은 최경자이며, 그 후 안윤정 리미원 안지히 김연주 이영선 문영자 김종월 안윤정 황재복 조명례 그리고 현 20대 회장으로 이영선 회장이 자리에 올랐다.
 


 

 

2013년 6월 24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