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른 20~30대 남성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작년 남성복 구매 고객에 대한 성향을 조사한 결과 20대 젊은층의 정장 착용 비중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대가 구매한 캐릭터 정장 매출이 전년에 비해 약 9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롯데는 셔츠와 넥타이, 헤어용품, 향수 등으로 구성된 남성 액세서리 전문숍을 비롯해 직수입 편집매장 ‘라비엣’, 남성 헤어케어 전문 매장 ‘스벤슨’, 이태리 최고급 프리미엄 브랜드 ‘클라시코 이탈리아’ 등 남성전용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젊은 남성 고객들을 위한 매장 개편은 물론 남성 편의시설을 제공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직수입 편집매장 ‘MSF’를 비롯해 지난 2월 오픈한 본점 지하 1층의 맨즈 액세서리와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보스 휴고 보스’, ‘에르메네질도 제냐’, ‘페레가모’, ‘몽블랑’, ‘투미’ 등의 브랜드로 구성된 남성 전용 패션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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