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쿨 아이템 출시 활발
유아의류 및 용품업계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기능성 쿨(COOL) 아이템으로 판매활기를 꾀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아이의 체온상승이나 땀띠와 같은 피부질환 유발을 막아주고, 습기가 많고 세균번식이 쉬운 장마에 위생안전을 최대화해주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내놓고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유아복 ‘타티네쇼콜라’를 통해 영국의 ‘리버티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리버티사 원단의 여아용 원피스, 상하의류, 우주복 등을 판매 중이다. 리버티사의 원단은 여름철에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가볍고 통풍성이 좋아 열이 많은 아기들 몸에 붙지 않아 쾌적한 여름을 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외출 시 민감한 아기 피부를 지켜주는 산뜻한 ‘퓨어가닉’의 아임키즈 선 파우더밤(SPF30 PA++)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내장된 퍼프로 아이가 스스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6가지 새싹채소 발효추출물이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아이의 약한 피부를 방어해주며,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에코 서트 인증 내추럴 성분(알파인 스컬캡)이 함유돼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민감한 아이 피부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유아용품 전문 쁘레베베는 디럭스유모차 ‘페도라S9’ 레인커버와 ‘맨듀카’ 아기 띠 쿨리와 ‘맨듀카’ 투인원(2in1) 외피 등을 내놨다. ‘페도라S9’ 레인커버는 장마철 비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고 흐린 날에도 방출되는 자외선을 99% 차단해준다. 3면 시력 보호 창, 지퍼로 된 대형 출입문 등을 갖추고 있다.
‘맨듀카’ 쿨리 아기 띠는 직경 5mm의 육각형 구조로 설계돼 통기성과 쾌적함을 높여 시원하며, 발수, 방풍 및 미세먼지 차단에 뛰어난 고밀도 마이크로듀스포(Micro Dewspo) 소재를 사용한 ‘맨듀카’ 투인원(2in1) 외피는 외피만을 떼어내 장착하면 비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
스토케코리아는 3D 매쉬 소재를 적용한 아기 띠 ‘스토케 마이캐리어 쿨을를 출시했다. 3D 매쉬 소재의 적용으로 착용감이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열과 습기를 빠르게 증발 시켜 아기와 엄마의 몸에 땀이 차지 않게 유지 시켜 준다.
이폴리움은 ‘에르고베이비’ 쿨시트 코코를 판매 중이다. 코코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개발한 멀티 쿨시트로 친환경 옥수수 원단을 사용한 시트에 탈부착 가능한 아이스 젤 팩을 장착한 제품이다. 출시 한 달 반 만에 누적판매 2만개를 돌파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3년 7월 1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