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SPA 『오렌지팩토리』 확대

2013-07-01 00:00 조회수 아이콘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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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SPA 『오렌지팩토리』 확대  
 
4월 발산점, 수지풍덕천점…6월 김포 풍무점 오픈

 


『오렌지팩토리』 경기 수지풍덕천점.


한국형 SPA 브랜드를 표방하는 『오렌지팩토리』가 불경기 속에서도 순항해 주목받고 있다.


2000년 용인 1호점으로 시작된 『오렌지팩토리』는 지난 4월 서울 발산점, 용인 수지풍덕천점에 이어 6월 27일 김포 풍무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전체 유통망 수는 총 67개가 됐다.
2015년까지 총 100여개의 점포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렌지팩토리』의 유통망은 크게 외곽형과 도심형으로 나뉜다.


외곽형은 용인 신갈점, 남양주 평내점 등과 같이 도심에서 벗어나 차량 유동이 많은 곳으로 매장 크기가 1만~4만5000㎡(3000~1만5000평) 규모인 대형 매장을 말한다. 전체 67개 중 22개가 외곽형이다.


도심형은 서울 양재점과 테헤란로점 등과 같이 중심 상권에 990~1650㎡(300~500평) 정도 크기의 매장인데 전체 중 45개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처럼 『오렌지팩토리』는 외곽형과 도심형으로 나뉘어 유통망을 전개하며, 때론 유통망 확대시 부지를 매입해 건물을 짓는 등 직영 매장을 시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렌지팩토리』는 부도난 굿컴퍼니의 「헤리스톤」 「프라이언」 브랜드를 최근 추가로 인수했다. 따라서 『오렌지팩토리』는 기존 「트레드클럽」 「아라모드」 「쿨하스」 「드레스투킬」 「모두스비벤디」 「코너스」 「메르꼴레이디」 등의 30여개 브랜드에 이어 「헤리스톤」 「프라이언」 두 브랜드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브랜드 편집숍으로 고객을 만날 전망이다.
 
 2013년 7월 1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