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여름 데님 스타일 제안

2013-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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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주얼, 여름 데님 스타일 제안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여름 가벼운 소재와 컬러감의 데님으로 청량감 있는 데님 스타일을 제안한다. 데님 소재 특성상 무겁고 투박해 보이는 느낌을 소재의 변화와 워싱을 통해 한층 가볍게 표현했다.

와나코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아이스진(ICE JEAN)’을 출시했다. 오리지널 생지 데님이나 화이트 진보다는 컬러감과 워싱이 가미돼 데님이 주는 무게감을 덜었으며, ‘캘빈클라인진’만의 미니멀한 라인과 완벽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또 팬츠 밑단을 살짝 롤업하면 더욱 엣지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이스진’은 밝은 컬러의 데님으로 셔츠와 프린트 티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상의와 매칭하기 쉽다. 여기에 액세서리와 신발에 포인트를 주면 보다 스타일리시한 서머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리바이스’는 청량감 있는 청청패션을 제안한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데님팬츠와 데님셔츠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고 청량감 있게 표현한 것. 팬츠보다 밝은 컬러의 셔츠 매치와 슬림한 핏으로 가벼운 느낌의 데님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데님은 기능성 소재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일반 청바지보다는 2배 가벼우면서도 땀 흡수는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성들에게는 숏 팬츠와 원피스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 출시한 ‘하이라이즈 숏 팬츠’는 일반 바지보다 허리선이 높아 허리를 더욱 잘록해 보이게 하며,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긴 소매의 데님 셔츠나 데님 베스트로 매치하면 청청패션이 완성된다. 또한 ‘롱 슬리브 웨스턴 드레스’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셔츠형 데님 원피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해준다. 화려한 무늬나 디테일 대신 심플한 포켓이 디자인돼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여름철 데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숏 팬츠를 대거 선보였다. 남성용 워싱 컬러 스판 하프 팬츠와 유니크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여성용 플라워 패턴 숏 팬츠다. 남성용 팬츠는 베이직한 네이비와 베이지 컬러를 중심으로 비비드한 오렌지, 블루, 그린, 코랄핑크 등 총 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클래식과 댄디한 스타일링은 물론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데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고밀도 스판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으며, 야외 활동시 적잡한 아이템이다.

여성용 팬츠는 올 핫 트렌디인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아이템으로 옐로우, 라이트 바이올렛 등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패턴 속에 은은하게 퍼지는 다양한 컬러들이 여름철 시원함을 돋보이게 한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도 여름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숏 팬츠를 선보였다. 특히 스판 성분이 함유돼 텐션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블루 컬러의 원단과 핑크 컬러의 부자재를 믹스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미한 스타일과 엠보 워싱 가공과 핑크 컬러의 부자재가 더해진 큐트한 느낌의 화이트 스타일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활용한 숏 팬츠를 대거 출시했다.

 

2013년 7월 3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