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룩, 색다르게 즐겨볼까?

2013-07-05 00:00 조회수 아이콘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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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룩, 색다르게 즐겨볼까?
 

 



 


 

 

여름철 대표 패션으로 자리잡은 마린룩. 해군과 선원들의 복장에서 유래한 이 복장은 바다처럼 시원해보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화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을 기본으로 하지만 조금만 변형하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고정관념을 깬 스타일링에 주목
 



 

 

 


마린룩하면 푸른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흰색 하의차림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 정석 패션에 질렸다면 카키와 같은 그린 계열의 팬츠에 눈을 돌려보자. 청량감이 있어 푸른색 스트라이프와 제법 잘 어울린다. 이때 신발은 상의와 같은 계열의 색으로 골라 통일감을 주자.


꼭 블루가 아니어도 좋다. 「헤지스레이디」의 마린룩 민소매 셔츠는 상큼한 오렌지 색으로 변신했다. 닻 모양 로고까지 새겨져 시원한 느낌을 더한 이 셔츠는 핫팬츠에도 플레어 스커트에도 잘 어울린다.  

 

 

◇진화한 마린룩에 도전~

 



 

 

 


마린룩 스타일은 이제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템에 적용되고 있다. 「조이너스」는 원피스에 마린룩을 응용했다. 마치 흰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레이어드 한 듯한 이 아이템은 간단하게 멋을 낼 수 있어 더욱 좋다. 선명한 노란색에 푸른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스코노」 의 '노아 마린 스트라이프'와 매치하면 경쾌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남성들이 선호하는 피케 셔츠도 푸른 물결에 동참했다. 굵직한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카파」의 피케 셔츠는 투톤 컬러를 이용해 재미를 더했다. 보다 감각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라임 컬러가 돋보이는 「스코노」 '노아 브리즈'를 추천한다.
 
 
2013년 7월 5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