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시원한 실팔찌 스타일 인기

2013-07-10 00:00 조회수 아이콘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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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시원한 실팔찌 스타일 인기 
 
얇은 선으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타사키」진주 실팔찌(왼쪽)와 「디디에 두보」탄생석 실팔찌 제품컷.


남녀를 불문하고 여름 대표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랑 받는 팔찌. 이제는 거리에서 팔찌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작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강세다.


올해의 팔찌 트렌드는 바로 '실팔찌'다. 소원을 이뤄준다는 의미로 해외에서 먼저 시작된 실팔찌가 올 여름 국내 패션 피플들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팔찌는 가벼운 소재와 비비드한 컬러로 스타일링이 자유롭고, 어떤 룩에도 매치하기 쉽다는 것이 특징. 물에 닿아도 변색이 되지 않아 샤워를 하거나 물에 들어갈 때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착용해도 질리지 않지만,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훨씬 인기가 많다.


실팔찌가 팔찌 트렌드로 떠오르자 하이주얼리부터 매스티지 브랜드까지 실팔찌 출시에 한창이다.
진주로 유명한 「타사키」는 고퀄리티 진추 참(charm) 장식으로 브렌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실팔찌를 출시했다. 또 올해 론칭한 「디디에두보」는 비비드한 컬러의 실에 12가지 천연석을 더한 탄생석 컬렉션을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앤 헤서웨이


해외는 물론 국내 셀러브리티들에게도 짧은 소매 아래 드러난 팔목 위에 얇은 선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포인트가 되는 실팔찌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기 만점이다.

얼마 전, 할리우드 여배우 앤 헤서웨이는 레드 드레스에 미산가 실팔찌를 믹스매치했고, 탤런트 이태란도 한재석 박솔미 결혼식에서 우아한 하객 패션으로 실팔찌를 선보였다.




실팔찌 패션을 선보인 탤런트 이태란(왼쪽)과 한예슬 하이컷 화보 사진. 
   
 
 
2013년 7월10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