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 상권에 브랜드 추가

2013-07-10 00:00 조회수 아이콘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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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상권에 브랜드 추가 
 
4일 「아이더」, 8월 「밀레」 오픈 예정

 


연간 50억원대 매출을 보이는 『엘지패션종합관』


서수원 상권에 건물이 신축되고 브랜드가 추가 입점하면서 상권이 확대되고 있다.

 

서수원 상권은 서수원 IC에서 수원으로 향하는 42번 국도변 하나로마트 인근에 형성된 곳이다. 현재 이곳에는 「K2」 「블랙야크」 『엘지패션종합관』 슈페리어의 아웃렛 종합관인 『스타아울렛』 「STCO」 「와일드로즈」 「남성 크로크다일」 「빅토비비」 등이 들어서 있다.

 

상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 『엘지패션종합관』은 연간 50억원대, 「K2」 「블랙야크」이 연간 25억~30억원대의 높은 매출을 보인다. 이처럼 서수원 상권이 전국 최상위권 매출을 보이자, 패션 브랜드와 파워 점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차 브랜드 입점이 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아이더」가 264㎡(80평) 가까운 대형 매장으로 오픈했다. 이곳은 2층 식당을 운영하는 김경옥 사장이 1층에 대리점을 오픈한 것이다. 본사 지철종 상무는 “이곳에서만 연간 20억원대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영업 중인 「STCO」 옆 신축 건물에는 「밀레」가 F/W 시즌에 맞춰 오는 8월 중순 오픈할 예정이다. 총 1~2층 495㎡(150평) 규모인 이곳에서 이현희 「밀레」 이사는 “연간 3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 「밀레」가 들어서는 「STCO」의 또 다른 반대편 방향에는 한 개 층이 396㎡(120평)인 2개층 792㎡(240평)짜리 건물이 신축 중이다. 이곳은 직영 브랜드를 유치해 오는 8월 중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서수원 상권은 서수원IC에서 3분거리, 서수원 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이라 차량 유동이 많은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하나로마트와 이마트가 바로 붙어 있어 쇼핑객이 많은 점도 패션 브랜드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3년 7월 10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