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한복, 신한류의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2일, 「신한류와 한복의 동반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성황리 개최
국회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이 2일 개최한「신한류와 한복의 동반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신한류와 한복의 동반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는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을 비롯하여 이병석 국회 부의장,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인제·정갑윤·강길부·박대동·심재철·정우택·장윤석·서상기·김태환·송광호·신학용·김춘진·권성동·정희수 의원 등 50여명의 의원들과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조효순 한복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수동 한복단체총연합회 부회장, 김용문 한복문화학회 회장, 박태복 한복 명장, 이소정 한복명장, 김복연 한복명장 등 한복 및 패션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발제를 맡은 권원식 IDJ 대표는 “한복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개발하고, 프랑스와 같은 패션중심 국가에서 판매할 수 있는 한복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다”면서, “한복의 창작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가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투자펀드 조성과 운용 방안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문화체육관광부 한민호 과장은 저가의 보급형 한복 제작을 활성화로 한복의 생활화를 높이고, 한국문화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한복의 세계화 디딤돌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박성현 팀장은 사극 장르 등의 한류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안과 세계 한류커뮤니티를 활용한 한복 세계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중앙대학교 소황옥 패션디자인 교수는 한복을 단지 패션쇼 등에서 벗어난 교육, 방송, 영상 등 다양한 매체와 장난감, 게임, 연극, 등 다양한 한복 콘텐츠 개발을 강조하였다.
이화여대 주보림 교수는 세계시장에서 명품브랜드로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갖출만한 한복만의 디자인 차별성을 꾸준히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리서치랩 임윤 팀장은 현재 우리나라 한복산업이 주로 중년층 이상의 여성들로 구성된 예복시장에만 발달한 실태를 지적하며, 다양한 소비자 집단에 대한 시장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기현 의원은 “한복은 오천년 역사를 이어온 우리의 옷으로, 한복의 세계화는 우리문화의 정체성과 품격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전통문화자원인 한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활용하여 신한류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신한류를 이끌 한복의 발전전략을 위한 이번 토론회가 구체적인 정책과 법으로 이어져 한복의 생활화, 세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3년 7월 2일 www.eu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