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티셔츠 매출 효자 아이템 부상
남성복 시장에서 여름 대표 아이템인 티셔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른 더위로 티셔츠를 비롯한 여름 아이템의 판매율이 크게 높아졌고 특히 티셔츠가 매출 효자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업체별로 지난 6월 티셔츠 판매율이 최대 80~90%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본’은 화이트, 핑크, 네이비 컬러 블록 티셔츠 600pcs를 출시해 79%의 판매율 기록했다. 이 제품은 모노톤의 팬츠와 매치하면 댄디한 캐주얼 룩 연출이 가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본지플로어’는 지난 6월 마린룩 티셔츠로 89% 판매율을 기록했다.
‘엠비오’는 자체 개발 소재로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멜란지 컬러감의 티셔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400pcs를 출시해 340pcs를 판매했으며 6월 티셔츠 판매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졌다.
‘지이크’는 60수 실켓 소재를 사용해 티셔츠가 현재까지 50%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제품은 타 브랜드의 저가 솔리드 V넥과 차별화를 위해 원단 퀄리티와 착용시의 청량감을 주는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엠비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접어들면서 티셔츠 판매율 85% 정도로 물량이 거의 소진됐고 6월 중에는 20% 정도의 판매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7월 11일 패션채널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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