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패션 로드숍' 경기 살아나나

2013-07-15 00:00 조회수 아이콘 1215

바로가기


강남' 패션 로드숍' 경기 살아나나

'에이치커넥트' 지난 6월 전달 대비 15.4% 매출 상승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대표 쉬브쿠라라마나탄)의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 강남플레그십숍의 6월 한달 매출이 7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5월 매출 6억5000만원보다 15.4% 매출상승한 수치다. 

 

매장 오픈 두 달 만에 기대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린 것에 대해 이 회사 정용하 전무는 “강남점매출은 목표보다 20~30% 이상 높은 결과를 낳았다”며 성공 요인에 대해 “’에이치커넥트’는 경쟁 브랜드에 비해 비교적 제품이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드한 상품군이 다양하게 구성됐다”면서 높은 퀄리티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한 것이 강남역 상권에 적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브랜드 디비젼 헤드(Brand Division Head)인 김태숙 상무가 진두 지휘하는 디자인 및 제품 기획 면에서 강남 상권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것이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매장 위치 역시 강남역과 신논현역 중간, 유동인구가 많은 CGV 맞은편에 위치해 고객들의 끊임없는 유입을 성공 요인 중에 하나로 꼽고 있다.

 

현재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캐주얼 시장에서 ‘에이치커넥트’의 공격적인 투자와 대형 매장 확대 정책은 눈에 띄는 실적으로 업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SPA 브랜드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알리는 성과이기도 하다. 글로벌 모기업 펑그룹의 전폭적인 지원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매장 확대와 적중률 높은 상품 기획, 슈퍼바이저를 통한 현장중심 영업 확대 등을 기획 중이다. 대형매장은 명동, 가로수길, 홍대 등 서울 중심상권과 대형쇼핑몰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품기획과 슈퍼바이저, 디자인 등 분야에 전문적인 외부인력 충원으로 인프라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3일 오픈한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660 m2(200평) 규모의 1,2층 복층 구조인 대형매장으로 오픈 첫 주말 매출액이 1억 5000만원을 기록해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같은 달에 오픈한 대구 동성로점, 일산 원마운트점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에이치커넥트’의 상반기 매출액이 300억원으로 전년도 상반기 대비 10%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2013 연말 매출 목표는 750억, 매장 수 90개이다.   

 

‘에이치커넥트’는 ‘커넥팅 투 더 엣지 오브 패션(Connecting to the Edge of Fashion)’을 슬로건을 내세워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감성의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로 한국, 중국, 싱가폴, 타이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글로벌 뮤즈로는 현재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활동하고 있다.
 

 

2013년 7월 15일 패션지오www.fashiong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