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못 막은 '4차원 패션' 인기

2013-07-16 00:00 조회수 아이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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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못 막은 '4차원 패션' 인기


계속되는 장마로 어두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먹구름도 막을 수 없는 톡톡 튀는 '4차원 패션'이 인기다. 발랄함이 가득하면서도 내 멋대로, 내 뜻대로 혹은 내키는 대로 자기를 표현하는 스타일링이다.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개성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한 번쯤 도전해 볼만 하다. 여기 각각의 개성과 톡톡 튀는 감성을 멋스럽게 연출한 스타일에 주목해보자.

사계절 내내 스타일링이 가능한 국민 아이템 ‘데님’은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매번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패피들에게서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데님과 화려한 패턴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과 함께 레이어드 하면 젊은 감성이 강조된다. 특히 청 베스트의 복고풍 분위기에 패턴이 강한 티셔츠와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하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살아난다. 또 서스펜더에 앙증맞은 인형모형의 키링을 포인트로 내세워 걸거나 컬러감이 강한 가방 슈즈를 활용한다면 스타일에 더 빛이 날 수 있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보다 톡톡 튀는 감성을 더 표출하고 싶다면 활동이 편한 팬츠를 활용해 스타일을 완성하면 된다. 이때 팬츠의 무거운 느낌을 덜어줄 비비드한 컬러나 레깅스의 소재를 선택하면 한층 도드라진 패션감각을 뽐낼 수 있다.

더욱더 과감한 연출을 시도하고 싶다면 탱크 탑에 화려한 목걸이와 액세서리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적절한 컬러 매치는 사차원의 패션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 특히 다양한 프린팅이 가미된 의상에 매치한다면 장난끼 많은 소녀처럼 보이면서도 그의 개성이 패션으로 연결 될 것이다.

한 패션업계관계자는 “언밸런스 할 것 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하면 엉뚱한 듯 하면서도 유쾌, 상쾌, 발랄한 4차원 패션을 완성 할 수 있다”라며 “개성이 중요한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단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3년 7월 16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