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미국 내 확장 어디까지?

2007-06-11 15:17 조회수 아이콘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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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미국 내 확장 어디까지?
스웨덴의 패션유통 「H&M」은 전방위로 지속적인 확장을 하고 있는 미국 시장내에서 장기적으로 500개~1,000개의 매장을 운영할 것이라고 산업 분석가가 밝혔다.

스톡홀름의 ABG Sundal Collier의 소매분석가인 Mattias Karlkjell는 “「H&M」은 향후 3년 안에 미국내에 200개 매장을 확보하고 운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년에 약 30여개의 신규매장을 오픈해 나갈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최대 1,000개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M」사의 대변인에 따르면 정확한 확장목표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중기적으로 「H&M」사는 미국 내 소매공간을 연간 10~15%정도 보강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H&M」사는 현재 미국 시장에만 12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7월 31일까지의 2008 회계연도에 20개의 매장을 오픈하게 된다.

한편 스톡홀름의 또 다른 분석가는 이미 미국시장에서 초기에 급격하게 확장전략을 펴다 호된 성장통을 겪었던 「H&M」이 예전과는 다르게 조심스럽게 확장해 나갈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패션비즈(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