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장 친환경 제품 뜬다

2007-06-11 16:02 조회수 아이콘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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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장 친환경 제품 뜬다

월마트·타겟·올드 네이비 사용중
원단가격 밸류·코어·배터존 구분


미국시장에서 오가닉직물이 유행하면서 패션과 트렌드를 반영한 오가닉 개념을 의류 브랜드들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월마트가 오가닉직물을 사용한 제품을 내밀면서, 저가 브랜드들도 뒤따라 이를 도입하고 있다. 타겟·올드 네이비같은 중저가 회사들도 오가닉 코튼을 일부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같은 스펙과 조직의 면직물과 비교하면 오가닉은 약 30∼40% 정도 비싸다. 코튼 평직물의 경우 인도 산 오가닉이 야드당 2.30달러이고, 논-오가닉인 경우 야드당 1.60달러이다.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와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로 점차 오가닉직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보여 이를 겨냥한 한국산 제품도 경쟁력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국 뉴욕시장을 중심으로 스프링 시즌 아이템 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우선 폴리 치폰 날염물의 경우 요루가 들어간 제품은 중국산이 2∼3만야드 기준으로 야드당 1.25∼1.30달러가 마스터 프라이스이다.
코튼 아이템을 올드 네이비의 경우로 설명하면 코튼 바텀의 경우 보통 야드당 2.10달러 이하를 밸류, 2.10∼2.40달러대를 코어, 2.40달러 이상을 배터라고 구분한다. 따라서, 배터존에 들어가려면 특이한 요소가 있어야 하며, 물량으로 움직이려면, 밸류 가격존에 들어가야 한다.
셔츠·블라우스용 얀 다이드 코튼 포플린은 야드당 1.80달러가 밸류, 1.80∼2.20달러대가 코어, 2.20달러이상이 배터존으로 구분된다.
린넨은 야드당 2.50달러 이상은 100% LINEN으로 한정하고 (100% 린넨은 야드당 3.60달러 선임) 야드당 2.20∼2.50달러는 코어, 2.20달러이하가 밸류이다. 실제로 린넨/레이온의 경우 탕가라는 홍콩 거래선에서는 야드당 1.73달러에 오퍼를 하고 있다.
수트용 남성 수영복 반바지용 원단은, P/C 프린트에 WR 밀키코팅을 해서 국내 거래선에서 야드당 2달러에 오퍼하고, 중국은 야드당 1.40달러에 동일 아이템이 오퍼되고 있다. 요즘 매우 중요한 아이템 중에 하나가 시어 사커로 남성 및 여성용으로 한국산을 많이 찾고 있는데 가격대는 보통 야드당 1.70∼1.80달러이다.

국제섬유신문(2007.6.11/http://www.it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