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몰, 한류 중국 B2C몰로 특화
한국패션상품 중국 인터넷 판매 선두기업 혜명(대표 정수진)이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가격 구조 그대로 판매할 수 있고 스스로 상품관리가 가능토록 프로그램을 구축, 국내 패션기업들의 온라인 중국 유통의 벽을 허물고 있다.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패션유통을 다양한 각도에서 시도, 중국 현지유통의 난관을 넘지 못하고 포기해야 했던 수많은 국내 패션기업들에게 브랜드 및 쇼핑몰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유통시키는 기회가 만들어 진것이다.
혜명은 2005년 인터넷쇼핑몰 다홍의 도매 사이트였던 지피아와 제휴해 중국서 최초로 한국패션상품 쇼핑몰을 운영하다가 다홍에서 자체 진출((현 스상치이 www.shishangqiyi.com))하기로 해 지피아를 접게됐다. 이후 당시 인기였던 큐티 상품의 중국 온라인 유통을 진행했지만 중국 구매고객층의 다양한 요구에 한계를 절감하고, 중국 B2B 쇼핑몰인 한이몰(http://hanyimall.com) 사이트를 자사몰로 구축해 직접 국내 패션기업들의 중국 온라인 유통 대행에 나섰다.
혜명은 한이몰 4000여명의 중국 대리상 회원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쇼핑몰 상품들이 매출으로 이어 지도록 했으며, 국내 인터넷쇼핑몰에게 한이몰 입점을 권유, 일부 상품을 완사입해 자체 온라인 도매도 진행했다. 대리상회원의 이익을 먼저 고려, 자존심을 지켜주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신뢰를 구축해 나아갔다.
중국 인터넷기반이 발전하고 한류상품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면서 중국민 소득수준 증가와 환율로 인해 한국상품에 대한 수요가 대폭 증가되어 한이몰의 온라인 유통입지는 더욱 견고해졌다. 여기에서 혜명은 아이디어를 더해, 한국의 수많은 패션 인터넷쇼핑몰을 관찰하고 상품을 주문하는 중국 고객들이 직접 한국의 인터넷쇼핑몰 상품중 구매 희망상품을 간단한 주소 입력만으로 상품정보를 판단할 수 있도록 중국어 버전의 구매대행 사이트 다이한이몰(http://dai.hanyimall.com)을 만들어 냈다.
중국소비자들의 한국상품 구매 희망 컨텐츠가 자발적으로 올려지게 되고, 상품을 제가격 그대로 혜명이 매입해 중국 고객에게 배송하도록 한 것이다. 배송은 중국 내륙 곳곳에 배달되는 S.F Express와 계약, 고객에게 직접 전달되기 까지 철저한 배송 시스템을 갖췄다. 이같이 구매고객에서 부터 시작되는 신개념 네트워크 쇼핑몰로서 다이한이몰은 초고속 성장을 거듭, 월 5억원에 달하는 매출이 자연발생되고 있다.
다이한이몰을 통해 중국내 패션리더층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게 된 혜명은 본격적인 중국 소비자 마켓을 겨냥해 B2C 사업 전개를 결정, 코이몰(http://koyimall.com) 오픈을 8월 8일 예정하고 있다. 코이몰은 중국어 버전의 인터넷쇼핑몰이며, 그동안 중국 고객들로 부터 인기를 끌었던 국내 인터넷쇼핑몰과 스타마케팅을 통해 한류상품으로 연계된 오프라인 패션브랜드를 코이몰에 입점시켜 중국 B2C, B2B를 동시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중국 주요도시에 쇼룸을 오픈하여, 인터넷이 지원하는 오프라인 대리점 영업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정수진 혜명 대표는 "세무회계 외환 물류 법률 등 중국 비즈니스에서의 난관은 도처에 산재해 있습니다.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중국 진출 한국 인터넷회사들이 한달에 20여개씩 망해 나가고 있다고 중국내 서버관리 업체가 전해 주곤 합니다. 이같이 실패가 많은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중 중국 인터넷 쇼핑몰 마켓의 80%정도를 점유하는 타오바오가 특화된 개별쇼핑몰의 발전을 느리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형 자본력의 중국쇼핑몰들이 활발하게 신규 오픈하면서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들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신규 투자 규모가 수백억, 수천억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어 한국의 수억원 투자규모로는 상대가 안되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쇼핑몰과 브랜드 상품이 중국시장에 개별 진입하려면 높은 리스크와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중국의 한국상품 관련검색어 광고비용은 클릭당 단가가 한국보다 비싸고, 구매전환율은 1/10 수준입니다. 1천만원을 충전해 두면 순식간에 빠져 나갑니다. 중국 유통을 위한 한국상품은 특색을 가져야 하며, 개별단위로 움직여서는 승산이 없고 집단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인력부족도 큰 원인입니다. 한국의 전문인력은 중국어를 못하고, 중국인은 간단한 업무는 가능하지만 전문성이 많이 부족하며, 언어적인 문제로 조선족동포를 많이 채용하지만 한국이주등 안정성이 없습니다. 또 중국은 인터넷쇼핑몰 사업에 통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알리페이(즈부보,PG사)가 최근 자본금 10만위안 이상의 기업만을 대상으로 결재시스템 탑재가 가능하도록 제도화 해 놓고 있으며, 중국 정부에서는 통신판매허가 ICP 제도를 운영중입니다.
중국 정부가 PG회사로 부터 중국내 인터넷판매 업체들의 데이터를 받아서 세금을 받겠다는 전초 단계라고 풀이됩니다. 이를 피하려면 높은 국제PG수수료를 지불하고, 서버를 한국에 두어야 하는데, ICP가 없으면 광고를 낼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페이퍼 컴퍼니를 홍콩에 두고 조세 피난처로 운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마 한중 FTA가 체결되면 어려움이 감소할것입니다.
혜명은 중국내 온라인 사업을 전개하면서 직접 대안을 찾고, 합법적인 사업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국내쇼핑몰 담당자의 중국시장에 대한 인식부족입니다. 상표권등록도 안하고, 검증안된 중국업체와 계약하고, 과다한 거래처로 가격혼란과 이미지를 실추하고,주문하면 배송은 늘 지연이고, 불량품 비율은 왜그렇게 높은지, 한국 인터넷 쇼핑몰들은 동대문상품 의존이 높으므로 품질검사를 정말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중국 소비자는 반품을 받지 않을 경우 고의불량을 내고, 중국 공상국에 신고를 하게되어, 자칫 중국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고가의 해외상품 구입인데, 지연되어 불안하게 하고, 불량품이 도착하면 그 쇼핑몰에 대한 인식이 어떠할지 한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최근 중국 통계를 보면 친구소개가 회원가입 비중의 46%입니다. 검색보다 훨씬 높습니다. 혜명은 중국 온라인진출 8년동안 중국쇼핑몰시장이 한국과 다른 특색을 다양한 경험과 산지식으로 축척해 놓았습니다.
한국의 의류상품에 대한 인기는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중국의 다양성과 구매문화 및 인터넷 특징등을 잘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 중국쇼핑몰 구매층은 20대 입니다. 한국같이 30대,40대도 인터넷에 친해지는 10년 20년후까지 중국시장은 계속성장됩니다. 조급한 마음과 큰 기대감보다 준비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성공적으로 진입한 A 쇼핑몰은 상품 이미지를 중국 현지를 배경으로 촬영해 중국인에게 친근감을 주는 투자를 했습니다. 상품을 구매해 주는 중국고객을 한국고객처럼 소중히 생각해 주고, 판매대행 해주는 중국상인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한이몰은 B2B의 성향이 강하고, 코이몰은 B2B & B2C를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쇼핑몰 100개, 브랜드 50개 정도 입점 예정이며, 먼저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이몰 영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순위사이트 형식으로 고객의 관심을 유발하면서 중국에서 다양한 홍보로 한국 쇼핑몰을 알릴 계획입니다. 한국패션상품으로만 특화하고, 빠른 직배송원칙, C/S강화, 기업현지화등 최선을 다해 한국쇼핑몰과 브랜드의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다리가 되려합니다. 코이몰 모바일 쇼핑몰(http://m.koyimall.com)으로 환경변화에도 대응하려합니다." 라고 중국내 쇼핑몰 비즈니스 실상과 혜명의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혜명은 서울 신당동에 20명, 중국 대련에 3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간 200억원 이상의 판매액과 중국 진출희망 패션기업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2-742-7815 (http://enter.koyimall.com)
2013년 7월 24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