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웨어 다양해져도 가장 주목 받는 비키니

2013-07-29 00:00 조회수 아이콘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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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웨어 다양해져도 가장 주목 받는 비키니



휴가철을 맞아 비키니 판매율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한국 여성들이 점점 과감해지고 있는 것이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가 최근 네티즌 407명을 대상으로 '내가 남자 또는 남자라면, 휴가지에서 즉석 만남을 가져보고 싶은 스타일은?'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클라라의 비키니 스타일이 1위로 선정됐다.


전체 응답자 중 41%(165명)의 지지를 받은 클라라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 속 클라라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초록색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수지가 34%(138명)의 지지율로 2위에 뽑혔다.


수지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한 전형적인 비치웨어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았다. 핫팬츠는 휴양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로 수영복을 굳이 입지 않아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면서 각선미를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아이유의 맥시 드레스 스타일은 14%(59명)로 3위에 꼽혔다. 맥시 드레스는 휴양지에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의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은 11%(45명)의 지지에 그쳐 휴양지에서 원피스 수용복은 남성들에게 어필하기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스타일24'에 따르면 비키니가 작년 대비 31%매출 신장을 보이면서, 비키니보다 더 과감한 모노키니 수영복도 전년 대비 64% 매출 증가를 보이는 등 국내 여성들의 휴가지 패션이 한층 더 과감해 지고 있다고 한다.

 

'아이스타일24' 김효정 MD는 "올 여름은 특히 화려한 패턴과 네온 컬러, 시원한 블루, 그린 등의 눈에 띄는 강렬한 색감이 트렌드이다. 클라라의 비키니 스타일이 그러한 점을 잘 반영하고 있어 1위를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3년 7월 29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