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이상의 장수 여성복 브랜드들이 젊은 감성을 추가해 신규 고객 잡기에 나선다.
업계에 의하면 ‘까뜨리네뜨’, ‘아라모드’, ‘모라도’ 등 장수 브랜드들이 리뉴얼을 통해 30대 고객을 공략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광(대표 김종명)은 지난 춘하시즌 ‘까뜨리네뜨’를 중가 여성 캐주얼로 리뉴얼, 정장과 감성적인 캐주얼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30대 여심(女心) 잡기에 나섰다. 상품의 변화와 함께 BI 리뉴얼을 진행, 젊어진 감성을 표현했다.
유화(대표 지광열)도 추동시즌 ‘아라모드’를 밸류 마켓을 겨냥한 중가 여성 커리어캐릭터로 리뉴얼한다.
뉴베이직의 비중을 65%까지 늘려 트렌드와 캐릭터 감도를 더하며 10만원대 전후 가격과 기존 4050대에서 30대 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 스펙 구성으로 젊은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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