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피스족’ 스타일링 따라잡기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리복」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아디다스」 '제트엑스 700 디컨스트럭티드',「뉴발란스」 '더블유890',「푸마」 '파스 500 리커버 씨엘알 우먼스'
원피스에 런닝화를 매치하는 일명 '런피스족'이 등장했다. 런닝화의 색상이 다채로워지고, 힐을 신는 것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주기 때문에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귀여운 소녀 스타일
귀엽게 연출하고 싶다면 미니 원피스에 비비드 컬러의 런닝화를 매치해보자. 올 여름에는 화이트 컬러의 플레어 원피스와 도트, 스트라이프 등 패턴이 들어간 베이직한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가 인기다.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의 런닝화를 신는다면 포인트를 줄 수 있다.「리복」의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이나「아디다스」의 '제트엑스 700 디컨스트럭티드' 등이 포인트를 완성해줄 아이템이다.
◇ 섹시한 숙녀 스타일
해변가나 휴양지에서는 미니 스커트보다 화려한 프린팅의 롱 드레스가 분위기를 내는데 제격이다. 페이즐리 패턴, 애니멀 프린팅 등 그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패턴이나 프린팅이 많은 롱 원피스에는 단색 런닝화를 신는 것이 좋다.「푸마」의 '파스 500 리커버 씨엘알 우먼스'는 3cm의 뒷굽이 적용돼 있어 키가 커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준다.
◇ 스포티한 여성 스타일
피케 원피스와 런닝화를 매치하는 스타일링은 '런피스족'의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피케 원피스는 누구나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에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어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조금 더 생기를 주고 싶다면 화려한 프린트가 있는 런닝화를 추천한다. 나비 날개 무늬를 연상시키는 듯한 디자인의「뉴발란스」'더블유890'이나 도트 무늬의「나이키」'우먼스 나이키 플렉스 슈프림 트레이너' 등으로 코디해보자.
2013년 8월 1일 패션인사이트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