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shion, 뉴욕을 흔들다

2013-08-09 00:00 조회수 아이콘 1920

바로가기

 

K-Fashion, 뉴욕을 흔들다
의류ㆍ신발 브랜드, 강력한 이슈 마케팅 호평
 
 

 



 

▲인터메조 트레이드쇼에 참가한 국내 4개 브랜드     ⓒTIN 뉴스 
 
 
K-Fashion이 세계 패션의 심장 뉴욕에서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 패션 전문 수주전시회 인터메조 트레이드쇼에 참가한 국내 유망 중소중견 패션브랜드가 참가해 차별화되고 강력한 마케팅을 펼쳐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인터메조 트레이드쇼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바이어를 연결해 평균 525개사, 평균 7500명 방문 규모를 가진 떠오르는 브랜드의 스페셜 시즌 트레이드 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버커루, 유지아이지, 제시뉴욕, 컬처콜, 엑토스 스킨 슈즈 4개 국내 브랜드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K-Fashion Project’ 행사를 열고 마케팅과 비즈니스 연계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특히 ‘트레이드 쇼 이엔케이 인터메조’에서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해 세계 유명 트레이드 쇼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노리는 4개 브랜드들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언론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버커루는 개성 있는 워싱으로 여러 데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본 트레이드 쇼에서 한국 데님의 우수성을 강조했고, 제시뉴욕은 피트가 된 원피스와 니트 등으로 바이어를 사로잡았다. 컬쳐콜은 다양한 색상의 프린트들의 믹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상품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유지아이지는 내츄럴한 색상의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믹스 매칭 하는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는 아쿠아 슈즈 전문 액토스 스킨 슈즈 부산 신발 업체가 참여해 한국 패션 브랜드와 부산 신발 산업과의 강한 스트림 융합을 보여주었다.

금번 인터메조에서 진행된 K-Fashion Project에는 버커루, 제시뉴욕, 컬쳐콜, 유지아이지 등 4개 유망 브랜드가 참가하여 그간 축척한 내부역량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현지화에 역량을 집중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인식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에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길을 찾고 역동적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유망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3년 8월 9일 TIN뉴스 www.t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