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가을 시즌 전략 아이템 가동

2013-08-12 00:00 조회수 아이콘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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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주얼, 가을 시즌 전략 아이템 가동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가을 시즌을 대비, 전략 아이템을 선보인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데님 팬츠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고 데님 팬츠 이외에도 데님 소재의 상의류가 강화되고 있어 하반기 데님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게스’는 이번 가을 프리미엄 라인을 기획해 별도 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마케팅 역시 프리미엄 라인을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게스’의 프리미엄 라인은 스팽글, 레이스 등의 장식을 핸드 크래프트적인 느낌을 살려 고급스럽게 풀어낸 제품군이다. ‘게스’는 이를 스캔들 진이라고 명하고 조윤희씨를 뮤즈로 내세워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버커루진’은 프리미엄 데님으로 셀비지 로우 데님과 빈티지한 스타일의 더스트 오일 진을 주력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로우 데님은 프리미엄 소재인 이스코 원단을 사용한 셀비지 데님으로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며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 더스트 오일 진을 출시한다. 

‘리바이스’는 이번 가을 여성 라벨 레벨진을 출시하고 여성 고객 공략에 집중한다. 레벨진은 ‘리바이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퀴드 쉐이핑 테크놀러지를 접목해 개발한 것으로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여성 쉐이핑 진이다. 이 밖에도 빈티지 클로딩, 아메리칸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 라인도 확대할 예정이다. 

‘캘빈클라인진’은 락커 킥 라인을 주력으로 출시하고 남성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락커 킥 라인은 70년대 락스타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다크한 무드에서 영감을 얻어 음울하면서도 섹시한 로커의 느낌을 슬림한 핏과 다크 워시 패브릭으로 표현했다. 특히 스키니와 부츠컷의 장점을 믹스한 것이 특징으로 슬림한 다리 라인에 밑단 부분에 마이크로 플레어 핏을 적용했다. 

‘플랙진’은 셀비지 넌워싱 데님을 강화하는 가운데 겨울 시즌을 겨냥해 방풍 가공 처리로 보온 효과를 높인 방풍 데님과 이태리 데님 브랜드 ‘스펠 바운드’와 콜래보레이션한 데님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스펠 바운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플랙진’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2013년 8월 12일 패션채널www.fashionchannel.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