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정욱준·최범석·박종철

2007-06-13 09:07 조회수 아이콘 938

바로가기


송지오·정욱준·최범석·박종철

남성복 디자이너 해외 진출 러시

남성복 디자이너들이 해외시장을 공략한다.

업계에 의하면 송지오, 정욱준, 최범석, 박종철씨 등은 올 추동시즌부터 해외 컬렉션 참여를 시작하고 유럽, 미국, 일본에 매장 오픈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송지오와 정욱준씨는 오는 6월 08 춘하 파리컬렉션에 참여하며 최범석 역시 내년 초 이 패션쇼에 참가할 계획이다.

송지오씨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옴므’로 진출한다.

이어 빠르면 내년 춘하시즌 파리에 단독 매장을 열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해외 컬렉션으로 글로벌 이미지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재 ‘송지오옴므’는 중가 캐릭터캐주얼 ‘지오송지오’의 라이센스 업체인 파스토조와 재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브랜드 사업을 진행중이며 이와 함께 홈쇼핑을 병행하고 있다.

정욱준씨는 ‘론커스텀’으로 홈쇼핑 영업을 시작한데 이어 파리 컬렉션까지 손을 대면서 사세를 넓히고 있다.

정욱준씨는 가두점을 겨냥한 중가 캐릭터캐주얼 ‘론스튜디오’까지 런칭해 유통망 확보에 나서면서 홈쇼핑, 라이센스, 유럽진출 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단독 컬렉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루트로 활동해 온 최범석씨 역시 내년을 목표로 파리컬렉션을 준비한다.

최범석씨는 ‘제너럴아이디어’로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박종철씨는 ‘슬링스톤’으로 지난 4월 중국과 미국에서, 5월에는 일본에서 각각 바이어, 프레스를 대상으로 패션쇼를 열고 본격적인 해외유통망을 개척 중이다.

‘슬링스톤’은 현재 중국 상해와 미국 LA, 일본 도쿄에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추동 시즌 쯤에는 오픈한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리를 비롯한 해외 컬렉션을 준비하며 인터내셔널 디자이너브랜드 육성할 방침이다.

또 이를 위해 작년 추동 시즌 캐주얼 전문 브랜드 ‘DSP1986’을 런칭,해외 매장에 복합 구성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6.1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