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브랜드, 불황 속 나홀로 성장

2013-08-14 00:00 조회수 아이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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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브랜드, 불황 속 나홀로 성장
 

 
최근 스트리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모자 아이템이 불황 속 효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스트리트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들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으로 모자가 부상하면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따라서 대표적인 모자 브랜드들이 공격적 영업을 펼치고 있다. 

모자 멀티숍 ‘햇츠온’은 지난 상반기 매출 250억을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햇츠온’은 현재 90여개의 단독매장을 운영중이며 꾸준히 매장수를 늘려 하반기 300억을 목표로 공격적 영업을 펼치고 있다.

또 ‘뉴에라’는 지난 7월 이태원과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2층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하반기 핵심 가두상권에 진출할 예정이다. 

‘캉골’은 최근 현대 무역센터점, 롯데 청량리점, 대구점, 광복점과 현대 천호점 등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스냅백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는 ‘씨티헌터’도 유통망을 넓히는 등 공격적 영업을 펼치고 있다. 

스트리트 캐주얼 ‘리타’와 ‘브릭스톤’은 여성고객까지 사로잡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스냅백 전문 브랜드 ‘플랫피티’는 매달 두 배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 대만에서 런칭된 스냅백 브랜드 ‘헤이터’와 ‘드라이프’도 송지효, 지드래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하루 수백개의 스냅백을 판매, 젊은이들 사이에 인지도를 넓혀하고 있다.

헷츠온 관계자는 “최근 모자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스냅백과 같은 일자챙 모자가 대중화되면서 모자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3년 8월 14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