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다 총괄 사장 김명호씨

2013-08-14 00:00 조회수 아이콘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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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다 총괄 사장 김명호씨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6월 인수한 에모다(대표 최병오) 총괄 사장에 김명호 씨를 발령했다. 에모다는 여성 커리어캐주얼 ‘캐리스노트’를 전개하는 회사로, 98년 '브래드'를 런칭, 현재 백화점과 아울렛몰 등을 합쳐 58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300억원으로, 중고가 트래디셔널 커리어캐주얼로 자리매김해 왔다.

에모다의 대표는 최병오 회장이 겸임하는 가운데, 김명호 사장이 사업을 총괄하도록 했으며 향후 형지의 장점을 접목해 백화점 유통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김명호 사장은 코오롱상사 출신으로, ‘여성크로커다일’ 총괄 전무를 거쳐 계열사인 샤트렌 부사장과 한국패션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패션그룹형지에서 해외사업부문장과 R&D센터장을 맡고 있다.

2013년 8월 14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