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출신 ‘잘 나가네~’
아웃도어 업계에 ‘코오롱스포츠’ 출신 인력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출신으로 현재 아웃도어 업계에서 오너와 사업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은 줄잡아 20여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10년간 아웃도어 시장이 고성장을 하면서 신규 진출 업체가 증가, ‘코오롱스포츠’ 출신들이 자연히 업계 곳곳에 뿌리를 내리게 됐다.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은 넬슨스포츠 정호진 사장, 아웃도어파크 최영규 사장, 마무트코리아 서해관 대표 등이 있다. 정호진 사장은 ‘코오롱스포츠’ 재직 당시 기획팀장을 역임했으며 퇴사 후 ‘아크테릭스’를 만나 넬슨스포츠 사장에까지 올랐다. ‘아크테릭스’는 마니아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현재 수입 아웃도어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영규 사장은 용품기획 과장으로 근무하다 ‘몽벨’을 전개하는 오디캠프 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최근 멀티 아웃도어 복합 문화공간 ‘아웃도어파크’를 오픈해 전개 중이다. 서해관 대표는 용품을 담당하다 퇴사 후 실버린이라는 소재 업체를 운영하기도 했으며 ‘휠라스포트’, ‘몽벨’ 등에서 기획을 담당하다 마무트코리아 직진출 초대 대표로 취임했다.
임원진에서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조해운 상무, 스캇노스아시아 송우주 상무, LG패션 손준호 상무. 밀레 장욱진 이사, 이현희 이사, ‘와일드로즈’ 유지호 이사, ‘블랙야크’ 이명호 이사, ‘노스케이프’ 최헌만 부장 등을 꼽을 수 있다. 조해운 상무는 ‘코오롱스포츠’ 상무로 재직하다 ‘휠라 아웃도어’를 거쳐 최근 ‘컬럼비아’로 합류했다. 송우주 상무는 코오롱FnC에서 QP사업부를 총괄 했으며, 퇴임 전 ‘코오롱스포츠’를 맡아 진두지휘 하다 올 초 자전거 전문의 스캇노스코리아에 합류했다. 손준호 상무는 ‘코오롱스포츠’와 코오롱유통 관련 업무를 담당하다 최근 LG패션 ‘라푸마’와 ‘버튼’의 책임자가 됐다.
장욱진 이사는 ‘코오롱스포츠’ 영업과 ‘1492마일즈’ 런칭 멤버로 활약했으며, 현재 ‘밀레’ 상품기획을 총괄하고 있다. 영업을 맡고 있는 이현희 이사 역시 ‘코오롱스포츠’ 출신이다. ‘와일드로즈’의 상품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유지호 이사도 ‘코오롱스포츠’ 재직 당시 의류 기획을 담당하며 브랜드 볼륨화에 일조한 인물로 꼽힌다. 이명호 이사는 의류 기획 출신으로 퇴사 후 ‘밀레’와 ‘몽벨’을 거쳐 블랙야크에 입사해 고공신장을 이끌었다.
2013년 8월 16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
이전글
![]() |
핵심 가두상권 월간 리포트 |
|---|---|
다음글
![]() |
유아동복 업계, 캐릭터 라인 확대 앞다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