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박람회(FEXPO)가 전국 유통 관계자 5,000여명을 초청, 국내 대표 전시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FEXPO 사무국은 이를 위해 전국상가연합회, 전국패션로드숍경영자협의회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 전국 주요 지역 대리점주를 우선적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또 중소 상권의 경우 전국을 직접 순회하는 지역밀착 마케팅을 펼쳐 전국 상권의 상가번영회와 대리점주를 직접 만나는 설명회 시간을 마련하고 상권마다 홍보용 플랜카드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리점주는 물론 대형 쇼핑몰과 할인점, 백화점 바이어를 초청해 가두점, 백화점, 할인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FEXPO 관계자는 “최근 소비심리 위축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패션업계에 신규 유통망 확보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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