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시장, 올해 매출 7조원 돌파!

2013-08-21 00:00 조회수 아이콘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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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시장, 올해 매출 7조원 돌파!
  


올해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지는 매년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매출 합계와 매출목표를 기준으로 시장 규모를 집계해왔는데 올해 매출목표를 더한 시장규모가 7조2,7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5조5,125억원에 비해 31.8% 신장한 것. 같은 방식으로 조사한 지난 몇 년 간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09년 2조4,300억원에서 2010년 3조2,500억원으로 약 34% 가량 성장했고 2011년에는 34% 성장한 4조3,512억원, 지난해 5조5,125억원이었다. 

만약 이 같은 매출목표가 달성된다면 아웃도어 시장이 패션 복종에서 처음으로 7조원 시대를 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7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브랜드들 사이의 볼륨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리딩 브랜드들의 선두 경쟁은 물론 중위권 브랜드들의 선두권 진입 경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빅5로 불리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케이투’, ‘블랙야크’, ‘네파’ 등이 수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올해 매출목표는 ‘노스페이스’가 7,000억원, ‘코오롱스포츠’ 6,800억원, ‘케이투’ 6,500억원, ‘블랙야크’ 6,300억원, ‘네파’ 5,000억원 순이다. 

작년 매출은 ‘노스페이스’가 6,450억원, ‘코오롱스포츠’가 6,100억원, ‘케이투’가 5,500억원, ‘블랙야크’가 5,100억원, ‘네파’ 4,000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작년 일부 브랜드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일부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에도 막판까지 치열한 매출 경쟁이 예상된다. 

또 이들을 뒤쫓으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는 중상위권 브랜드들의 매출 경쟁도 관심을 끌고 있다. ‘컬럼비아’, ‘밀레’, ‘아이더’, ‘라푸마’ 등도 3,000억원에서 4,000억원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9월호 기사에서) 
 
 

 

2013년 8월 21일 패션채널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