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엠폴햄’‘드레스투킬’
신생 캐주얼 3인방 두각
올 봄 런칭한 ‘테이트’, ‘엠폴햄’, ‘드레스투킬’ 등 캐주얼 3인방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여름 시즌 장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점 평균 4천만원대 후반에서 5천만원대 초반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에 다수 입점해 일부 비효율 매장이 점 평균 매출을 떨어뜨렸으나 상위권 매장의 경우 1억원을 돌파했다.
유러피안 고급 진과 스타일리쉬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어 지방 중소상권 보다는 중심 상권에서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아인스트랜드의 ‘테이트’는 지난달 22개 매장에서 점 평균 5천1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명동 직영점과 현대 목동점은 각각 1억2천만원과 1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롯데 영플라자와 부산점은 8천만원어치를 판매했다.
티셔츠 등 드라마 협찬 상품의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
추동 시즌에는 현재 구미와 군산 2곳인 가두점을 확대, 유통망을 50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은 지난달 여름 물량 확대로 38개점에서 점 평균 4천9백5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명동점과 현대 목동점이 1억1천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신세계 인천점과 롯데 부산점이 각각 9천5백만원과 7천5백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가두점은 노원점이 8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인기 아이템은 3만9천원 짜리 기모노형 보트넥 여성 티셔츠로 두 가지 컬러가 1만장씩 팔려나가 리오더에 들어갔다.
일반 캐주얼에 비해 스타일리쉬해 반응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일부 점포에서 객 단가가 40만~50만원대까지 올라 하반기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디투케이진스코리아의 유러피안 진 캐주얼 ‘드레스투킬’은 백화점 10곳과 가두점 11곳 등 총 21개 점포중 백화점 기준으로 6천만원의 점평균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 주요 점포와 명동 직영점에서 1억~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독특한 데님 아이템이 매출을 주도했으며 단위당 매출을 올리기 위해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회사의 신규 브랜드들이 차별화에 나서면서 하반기에는 억대 매장이 더욱 많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6.14/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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