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추동 신상품 판매 경쟁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올 추동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 본격적인 판매 경쟁에 돌입한다. 업계에 의하면 올 추동 시즌에는 각 브랜드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린트와 최적의 핏, 극대화된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선다.
좋은사람들의 감성 이너웨어 ‘예스’는 올 춘하 시즌 완판 행렬을 기록한 상품을 가을 버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가을 시즌에 적합한 브라운 컬러에 스테디 패턴인 호피, 도트 프린트를 입혔으며, 큐트함을 강조하는 리본이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스’는 귀여움 뿐만 아니라 섹시함을 강조한 제품을 강화, 20대 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화려하면서도 어번 무드를 강조한 레오파드 제품으로 승부를 본다. 톤 다운되면서 자칫 단조로워지는 가을 시즌 제품에 세련된 레오파드 프린트를 남, 여성 모든 제품에 포인트로 접목해 섹시함과 우아한 관능미를 극대화 했다.
와나코코리아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퍼펙트한 핏감과 최상의 편안함을 응집시킨 신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대표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최신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 ‘퍼펙트 푸쉬 업’ 제품은 에어 패드와 젤 패드로 드라마틱한 가슴골을, ‘모던 티 셔츠’는 편안한 언더 와이어로 유연한 핏감을, 무봉제 컵으로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어 언더와이어’, ‘프로보카티브 플런지’는 가슴을 감싸주면서 목선을 파이게 디자인해 섹시함을 극대화 했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 언더웨어’는 레드 컬러를 강조한 섹시 언더웨어를 어필함과 동시에 자유로운 감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기존 스포티브 스타일에 레이스 소재 접목으로 여성미를 극대화 해줄 로맨틱한 언더웨어를 소개한다. 애니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개성을 강조한 언더웨어, 세련된 모노톤,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의 베이직 라인도 함께 선보이며 남녀가 함께 입기 좋은 커플 라인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추동 컬러에 패턴이 조합되거나 홀로그램과 같은 특유의 재질감이 느껴지는 소재의 조합으로 더욱 트렌디하고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코튼클럽의 ‘엘르 이너웨어’는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의 파스텔 컬러 위주의 상품을 출시했다. 소프트한 터치가 특징인 몰드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이며, 특히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딥블루와 코럴핑크의 레이스 매치로 ‘엘르’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한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사회활동가와 모델로 활동 중인 크리스티 털링턴을, ‘예스’는 아이돌 가수 전효성을 통해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3년 8월 27일 패션인사이트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