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百 유통 확대
난다(대표 김소희)에서 전개하는 「스타일난다」가 롯데백화점을 위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23일 잠실점을 오픈한 것에 이어 오는 30일에는 대구점, 9월 6일에는 인천점에 입점한다. 「스타일난다」는 대형 백화점에 진출한 온라인 태생의 선도 브랜드로 차별화된 스타일과 매출 성과 등을 입증하며 온오프를 넘나드는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스타일난다」는 작년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입점한 이후 지난 6월 매출 5억원대를 넘어섰다. 글로벌 SPA 「자라」를 앞지르고 영플라자점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시장 내에서는 단연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개성 강한 상품과 스타일로 전체 회원 수 100만명, 일 방문자 수 2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초창기 「스타일난다」의 쇼핑몰 창업을 컨설팅한 카페24(대표 이재석)의 이시환 소장은 "「스타일난다」는 생산력과 유통력, 홍보마케팅까지 더해 하나의 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자체 화장품 브랜드(3 CONCEPT EYES)와 리빙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못지 않은 토털 상품 라인을 구축했다”며 “온라인 쇼핑몰의 성공 비즈니스 모델로서 온오프를 넘나드는 리테일형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8월 26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