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석 대표, 아시아 총괄 부사장 승진
서부석 쌤소나이트코리아 대표(46)가 쌤소나이트 글로벌 아시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국 지사장이 아시아 총괄 임원으로 승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사는 서 대표가 2005년부터 쌤소나이트코리아를 맡은 이후 연간 30% 이상 매출이 신장한데다 세컨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의 성공적인 런칭은 물론 한국형 마케팅을 글로벌 시장에서까지 반영할 정도로 탁월한 홍보 전략가로 인정받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 대표는 글로벌 아시아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이 회사가 최근 인수 합병한 ‘하트만(Hartmann)’, ‘하이 시에라 (High Sierra)’ 아시아 지역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서 대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샤넬, 프라마 마케팅 임원과 지사장 등을 거쳐 37세인 2005년 최연소 쌤소나이트코리아 지사장으로 영입됐다.
2013년 8월 2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