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GF사업부문장에 유창원씨
오랫동안 적임자를 찾지 못해 고심해온 롯데백화점(대표 신헌)의 GF(글로벌패션) 사업본부장(이사)에 유창원씨가 선임됐다. 유 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세종연구소를 거쳐 지난 97년 이토추 상사에 입사해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이토추 내에서 「불가리」 관련업무를 맡다 2003년 「미키모토」 국내 런칭 당시 미키모토코리아 설립과 동시에 마케팅 부장으로 입사해 부사장까지 맡아왔다.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가 약했던 「미키모토」를 보수적인 국내 주얼리 시장에 런칭, 입지를 다지는데 주요 역할을 담당했다.
2007년에는 셀린느코리아 지사장으로, 이어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는 글로벌 소싱을 맡아왔다. 유이사가 맡아 펼치게될 롯데백화점의 GF사업본부의 사업방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2013년 9월 2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