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샌더」 흑자전환 올해말 가능? |
| 지난해 사모펀드로 매각된 「질 샌더」가 올해 말 또는 내년에 흑자를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질 샌더」의 수석 디자이너 라프 사이먼(Raf Simons)의 대활약으로 최근 실적이 향상되고있기 때문. 「질 샌더」의 CFO 아민 뮬러는 “「질 샌더」의 판매망 확장과 매출증대로 성장세가 고무적”이라면서 “2006년 세웠던 목표를 달성했으며 2007년에는 순익에 중점을 둠으로써 흑자전환에 가까워 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질 샌더」는 1월로 마감되는 2006년 회계실적에서 이자, 세금, 원리금 상환 등을 제한 EBITDA(세전, 이자 지급전 이익)가 430만 유로(54억원)로 전년에 1,980만 유로(250억원) 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실적이 대폭 호전됐다. 그러나 여전히 순익은 1,410만 유로(177억원)의 손실로 마감했다. 매출은 1억2900만 유로(1620억원)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질 샌더」는 2005년 5월 벨기에 앤트워프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인 라프 사이먼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했으며 2006년 2월에는 모기업인 프라다 그룹이 영국의 사모펀드 체인지 캐피탈 파트너스에 매각했다. 매각액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패션비즈(2007.6.14/http://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