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백팩으로 신학기 공략
핸드백 브랜드들이 신학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의 백팩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테블릿 PC 등의 사용으로 넉넉한 수납 공간과 편안한 착용감의 백팩이 인기를 끌자 핸드백 브랜드들도 이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것.
‘에이드레스’는 뱀피 무늬의 견고한 레드 컬러의 시크한 백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엠보감이 있는 뱀피 무늬를 더해 럭셔리한 느낌을 강화했으며 수납공간이 많아 실용적이다. 또한 어깨끈을 교체할 수 있어 백팩뿐 아니라 토트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세인트스코트 런던’은 고급스러운 티리언 퍼플 컬러에 펑키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백팩을 출시했다. 또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투웨이 백팩도 선보였다.
편집숍 ‘라움’은 미국의 가방 브랜드 ‘맨하탄포티지’와 프랑스의 ‘리뽀’를 통해 백팩, 크로스백 등을 선보이며 신학기 공략에 나섰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스티브J&요니P와 협업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 콜래보레이션 라인은 브랜드 특유의 브리티시 감성과 심볼인 강아지와 H로고를 더욱 부각시킨 패턴이 특징으로 헤링본 모티브의 블랙과 블루 컬러 베이스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강렬한 컬러가 돋보인다. 또한 PVC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며 디테일을 최소화한 심플한 백팩과 쇼퍼백, 크로스 겸 숄더백, 아이패드용 파우치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신학기 준비에 적절하다.
‘쌤소나이트 레드’는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제품과 가죽백 템피오, 레조 라인 및 여성 라인까지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캠퍼스룩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백팩 스타일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백팩은 숄더백 등에 비해 무게 부담이 덜하고 수납공간이 넓어 대학생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