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이색 SNS 마케팅 붐
「컨버스」 「클럽 모나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등 경쟁
「컨버스」의 유튜브의 트루뷰를 활용한 '더블집' 5초 광고
패션기업이나 브랜드들이 소셜네트워킹을 경쟁적으로 펼쳐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컨버스」를 비롯해,「클럽 모나코」「아디다스 오리지널스」등이 이들. 소셜네트워킹의 높은 홍보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모색하는 것이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가 하면, SNS를 통한 각종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한층 쉽게 다가가고 있다.
「컨버스」는 유튜브의 트루뷰를 활용한 '더블집' 5초 광고를 선보여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광고는 트루뷰의 기능에 힘입어 동영상 재생 전 나오는 광고 5초 후에는 본 동영상으로 바로 넘어간다. 광고는 더블집을 신고 벗는데 5초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광고를 짧은 시간에 임팩트있게 전달함으로써 광고 효과와 더불어 흥미도 유발하는 것이다.
「클럽 모나코」는 텀블러(Tumblr)와 함께 인터렉티브 패션 룩북(http://cm-theme.tumblr.com/)을 선보인다. 우수한 마이크로 블로그 텀블러(Tumblr)에서 선보이는 클럽 모나코 2013 Fall 1 컬렉션 룩북은 일반 패션 모델이 등장하는 기존의 룩북 형태에서 탈피했다. 블로그의 자유로운 틀과 편리함, 기존 SNS 접근성과 이용성을 십분 살려냈다. 소셜 셀러브리티인 유명 블로거 베티 오티어, 카밀 샤리에, 앨리스 가오 등을 모델로 선정하고, 유명 블로거인 저스틴 정을 포토그래퍼로 섭외했다.
「클럽 모나코」의 텀블러 룩북은 전 세계와의 직접적인 소통에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 고객들이「클럽 모나코」 제품을 선택하고 공유하며, 이를 통해 각자가 패션 에디터가 되어 자신만의 패션 커뮤니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 제품이 매장에서 판매되기 몇 달 전부터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유나이트 올 오리지널스 캠페인을 펼치는 가운데, Run DMC와 DJ A-Trak의 음악에 함께 참여하는 2NE1의 리믹스 작업을 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다양한 팬들이 올리는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새로운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2013년 9월 24일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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