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입 아웃도어 세 확장

2013-09-26 00:00 조회수 아이콘 3302

바로가기


프리미엄 수입 아웃도어 세 확장

아웃도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내셔널 및 라이선스 브랜드들의 제품이 획일화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입 브랜드들이 단독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며 마켓 셰어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넬슨스포츠의 미국 아웃도어 ‘아크테릭스’는 지난달 말 신세계 센텀시티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오픈으로 단독 매장 수가 16개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그동안 매입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다 최근 위탁 매장을 병행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하그로프스코리아의 스웨덴 아웃도어 ‘하그로프스’는 지난해 런칭 이후 단독 매장 오픈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으나 올 들어 적극적인 매장 오픈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말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오픈, 단독 매장이 7개로 늘어났다. 올 상반기에는 창원점과 대구점 오픈에 이어 롯데 본점에 입점했다. 최근에는 수입 브랜드와 연계한 숍인숍 오픈도 추진하고 있다.

마무트코리아의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마무트’도 올해 직진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주요 상권에 대리점을 잇달아 연데 이어 최근 신세계 센텀시티, 본점, 롯데백화점 노원, 동래점에 입점했다. 이번 백화점 진출로 전통 프리미엄 브랜드의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몬츄라코리아의 이탈리아 아웃도어 ‘몬츄라’는 지난 3일 가두 2호점인 광주 직영점을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해 일점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몬츄라’는 롯데 부산점, 잠실점, 본점, 신세계 인천점 등에 입점해 있으며, 최근 마니아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3년 9월 26일 어페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