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지사장에 김민희씨
로로피아나코리아의 지사장에 김민희 전 롯데쇼핑GF사업부문 패션 BU장이 발탁됐다. 김지사장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브랜드를 20여년 이상 담당해 오면서 상품기획, 유통기획, 매장관리, 판매사원 교육, VMD, 고객 관리, 마케팅을 경험했다.
코리막스를 시작으로 이곳에서 이탈리아 브랜드 「막스마라」와 「마렐라」의 상품 기획과 VMD를 맡았다. 이어 블루벨코리아에서 이탈리아브랜드 「알베르타페라르티(Alberta Ferretti)」와 캐시미어 브랜드 「크루치아니(Cruciani)」, 프랑스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와 「까샤렐(Cacharel)」 등도 맡아 브랜드 도입부터 런칭, 상품 기획, 영업, 채용, 교육, 마케팅, VMD를 총괄했다.
2004년 3월부터 2011년 12월까지는 「랄프로렌」에서 럭셔리 비즈니스 총괄 이사를 담당했다. 「랄프로렌」 블루라벨의 상품기획과 남녀 블랙 퍼플 컬렉션, 백 풋웨어 홈컬렉션 RLX라인을 총괄했다.
이후 롯데GF사업부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 「훌라」와 프랑스 여성캐주얼 「제라르다렐(Gerard Darel)」 「꽁뜨와데꼬띠니에(Comptoir des cottoniers)」 등을 담당하며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했다. 불어와 영어에 능통해 유럽 브랜드들의 감성적 접근과 미국 브랜드의 이성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이 강한 장점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은선 편집장 ,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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