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캐주얼, 상위 브랜드 여전히 강세

2013-10-07 00:00 조회수 아이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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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캐릭터캐주얼, 상위 브랜드 여전히 강세


지난 1~8월 남성 캐릭터캐주얼 매출이 전년 대비 다소 하락했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백화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주요 점포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중소 점포들의 경우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3~4월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6~8월에는 소폭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역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이크’, ‘지오지아’, ‘엠비오’ 등 리딩 브랜드의 주도속에 ‘커스텀멜로우’, ‘티아이포맨’ 등이 꾸준히 신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점포별로는 롯데 본점의 경우 지난 1~8월 ‘지오지아’가 18억4,0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지이크’가 16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레노마’와 ‘엠비오’가 12억원을, ‘티아이포맨’, ‘인터메조’ 등이 11억원을 기록해 중위권을 형성했다.

 

잠실점은 ‘지이크’가 14억2,0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티아이포맨’과 ‘지오지아’가 각각 13억7,000만원, 13억4,000만원으로 2, 3위에 랭크됐다.

 

현대 목동점은 ‘티아이포맨’이 10억원을 기록, 1위에 랭크됐으며 ‘워모’와 ‘커스텀멜로우’가 각각 8억원,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천호점은 ‘지오지아’가 8억원의 매출을 올려 2, 3위와 격차를 벌였다.

 

신세계 본점은 ‘티아이포맨’이 12억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으며 ‘시리즈’가 9억9,000만원으로 2위에 랭크됐다. 센텀점은 ‘시리즈’가 8억8,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띠어리’, ‘커스텀멜로우’, ‘지이크’ 등이 선전했다.
 
2013년 10월 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