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따뜻한 청바지로 겨울나기

2013-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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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주얼, 따뜻한 청바지로 겨울나기


스포츠, 캐주얼, 여성복 등이 다운 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아우터가 약한 진캐주얼 브랜드들은 보온성을 높인 웜-데님 팬츠를 출시,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그 동안 안감을 본딩 처리한 데님 팬츠가 겨울 상품의 대표적인 제품이었으나 올해는 써모라이트 등 신소재를 적용한 것은 물론 새로운 가공 기법을 도입해 보온 효과를 높였다.

 

‘잠뱅이’는 겨울용 보온 팬츠 시리즈를 개발했다. 본딩 안감을 사용하는 ‘J-HEAT’ 라인은 안감을 폴라플리스로 변경해 부드러운 촉감을 배가시켰고 써모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무게감을 최소화한 제품도 출시한다.

 

또 신제품으로 수성 본딩 제품과 방풍 본딩 제품을 출시하는데 수성 본딩 제품은 워싱이나 세탁에 의해 본딩 안감 원단이 뜯어지는 점을 보완한 특튼한 안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방풍 본딩 제품은 원단과 본딩 안감 사이에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주고 땀을 배출하게끔 개발된 얇은 필름지를 내장해 보온성을 높인 제품이다.

 

‘리바이스’는 보온성과 경량화로 업그레이드한 웜맥스 진을 출시한다. ‘리바이스’ 웜맥스진은 보온 소재인 써모라이트 소재를 사용한 겨울용 청바지로 두껍고 무거운 기모 청바지와 달리 가벼우면서 따뜻한 것이 특징. 남성용 웜맥스 진은 511, 502핏에 인디고, 미드톤, 그레이 등의 컬러로 출시되고 여성용 웜맥스 진은 최고급 기능성 소재 실웜 원단을 사용해 제작됐다.
 
‘유니클로’는 이번 겨울 신제품으로 데님 팬츠에 히트텍 발열 보온성을 더한 히트텍 스키니 피트 스트레이트진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카이하라사의 데님을 사용한 진으로 발열, 보온 기능을 갖춘 히트텍 소재로 다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며 안감에는 기모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을 높였다. 
 
 2013년 10월 10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