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방풍 니트로 불황 돌파

2013-10-11 00:00 조회수 아이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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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방풍 니트로 불황 돌파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올해도 방풍 니트 아이템을 한층 강화했다. 방풍 니트가 타 스포츠 복종 브랜드들과 차별화되는 골프웨어 아이템이고 수요가 꾸준한 것은 물론, 최근 3년간 점차 매서워지는 겨울 추위를 지나온 고객들이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추세라 이를 반영한 것이다. 스타일 수나 물량 확대, 기능 및 디자인 업그레이드, 가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 활발한 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패션의 ‘핑’은 이상기온 현상으로 길어진 겨울을 대비해 스타일별 컬러 수를 50% 늘리고, 물량도 남성 28%, 여성 388% 증량했다. 스윙을 배가시킬 수 있는 기능성 소재와 컬러를 사용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파리게이츠’도 겨울 골프가 가능한 이너 착장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증대를 위해 스타일 수를 50% 늘리고 물량을 100% 증량했다.

마스터스통상의 ‘블랙앤화이트’는 전년대비 물량을 30% 증량했다. 방풍스웨터의 스타일 수를 늘리고 기능성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추동시즌 중 겨울의 비중이 높아지고 매년 방풍 소재를 다시 찾는 고객들이 많은 점을 감안, 방풍기능 아이템을 꾸준히 늘려 편안하고 안정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오엠디자인의 ‘엘레강스스포츠’는 전년대비 20% 늘렸다. 방풍 니트, 방풍 니트 점퍼, 방풍 조끼 등 추운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방풍 안감을 덧댄 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구성,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디자인과 컬러도 한층 젊어졌다. 이달 말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노스포츠의 ‘플레이보이골프’는 전년대비 2배 증량하고, 방풍니트류에 폭넓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판매율 향상을 꾀하고 있다. 여성은 앞판 우븐 배색과 패딩을 넣은 칼라에 셔링 포인트를 준 캐주얼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집업 카디건을, 남성은 고급소방모 소재와 어깨부위의 퀼팅원단으로 디자인 안정감을 주고 가슴에 포인트 컬러를 넣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비앤비그룹의 ‘트레비스’는 특종, 다운과 함께 방풍 니트를 판매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져간다. 지난겨울 방풍 니트가 이른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끈 반면 티셔츠 판매율이 낮았던 것을 감안해 방풍 니트류 강화로 보다 활발한 구매를 유도키로 한 것. 추동 시즌에도 화사하고 선명한 컬러풀한 제품의 수요가 높아 기본 인기컬러 외에 다양한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고 디자인 역시 더 젊게 변신했다. 


 2013년 10월 0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