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가을 전략상품으로 불황 극복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가을 시즌 전략 상품을 잇따라 출시, 불황 극복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남성 캐릭터 브랜드들이 트렌치코트, 가죽코트 등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보온성을 강화한 전략 아이템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들은 슬림한 실루핏과 슈트에서 캐주얼까지 다양한 착장 레이어드가 가능해 실용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본’은 감각적인 가을 코디를 제안한다. ‘본’은 클래식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브라운 재킷과 니트웨어를 매치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남성미가 돋보이는 모던 클래식 룩을 선보인다.
브라운 재킷은 울 100%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이 특집이며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의 기본 라운드 니트웨어는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로 선보여 심플하지만 소매 부분 디테일한 조직감을 더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코모도스퀘어’는 컨템포러리 감각이 돋보이는 가죽 소매 코트를 전략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칼라 변형이 가능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으며 허리 부분의 절개로 슬림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어번 네이비 컬러에 가죽 소매가 배색된 이 코트는 올 가을, 겨울 아이템으로 ‘코모도스퀘어’ 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이크’의 트렌치코트는 소재에 차별화를 뒀다. 트렌치코트의 개버딘 소재가 아닌 면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후드를 달아 더욱 캐주얼함을 연출했다. 길이 역시 무릎 위로 올라온 짧은 기장이라 활동적인 느낌을 주며 주말 여행 등과 같이 야외 활동 시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다.
‘지오지아’도 새로운 아우터 스타일 ‘ Z MAC’ 코트를 출시했다. 맥 코트를 ‘지오지아’는 본래의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쌀쌀한 바람을 완벽히 막을 수 있도록 깔끔한 실루엣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후드가 내장되어 있어 더욱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13년 10월 15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