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스포츠·레저, 1조 훌쩍!

2013-10-15 00:00 조회수 아이콘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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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스포츠·레저, 1조 훌쩍!

롯데백화점(대표 신헌)의 레저(아웃도어)와 스포츠 PC 매출이 올해 1조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월부터 9월까지 이 두 PC의 매출 합계는 9225억원으로 목표였던 9495억원 대비 97.2% 달성했다. 지난해 동기 8100억원대 대비 1400억원 가까이 늘었다. 레저가 4621억, 스포츠가 4873억원이며, 신장률은 전년대비 레저가 수도권, 지방, 아울렛 평균 20%, 스포츠가 평균 7.4%로, 올해 두 PC 평균 13.5%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매출 강세를 보이는 곳은 아울렛이다. 아웃도어와 스포츠 시장이 활황이긴 했으나 아울렛은 두 PC 모두 올해 목표를 100% 이상 달성한 상태. 전년대비 레저는 49.5%, 스포츠는 17.8% 신장해 시장 분위기 보다도 좋은 결과를 냈다. 매출은 백화점에 비해 훨씬 적지만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10월 현재 날씨 상황이 좋지 못해 레저와 스포츠 브랜드 매출이 떨어진 상태다. 그러나 오는 3주차에 급격히 추워질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있어, 그 여부에 따라 오는 4분기 레저.스포츠 PC의 매출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목표는 9500억원 정도였으나 다운 판매, 아웃도어 브랜드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1조원대를 향해 강력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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