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ㆍ중 섬유산업 협력회의

2013-10-15 00:00 조회수 아이콘 1833

바로가기


한ㆍ일ㆍ중 섬유산업 협력회의
  
  

11월5일 부산 웨스턴 조선호텔서 개최
3국 섬유패션업계 대표 80명 참석 현안협의


사진 노희찬 섬산련 회장

제3차 한ㆍ일ㆍ중 3국 섬유산업 협력회의가 오는 11월 5일 부산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 회장을 의장으로 한 한국 측 대표 30여명과 일본 섬산련 회장인 시모무라 아끼카스 도레이 회장을 비롯한 일본 업계 대표 30여명, 왕치엔카 중국방직공업연합 회장을 비롯한 중국 측 대표 20명이 각각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3국 섬유산업협력회의는 3국간 협력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3국 회의에서는 △각국의 섬유산업 현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한ㆍ일ㆍ중 FTA에 관한 의견 개진 △섬유산업 관련 환경 및 안전문제 협의 △3국간 섬유패션 공동 협력사업에 관한 폭 넓은 의견교환이 있게 된다.

이 3국간 회의는 당초 한ㆍ일, 한ㆍ중으로 구분된 협력회의를 노희찬 섬산련 회장의 제의로 3국 회의로 묶여졌으며, 2010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1차 회의를 가진데 이어 2011년 중국 성도에서 2차 회의를 가졌으나 지난해에는 센카쿠 열도 문제로 중국과 일본이 외교적 마찰을 빚으면서 개최되지 못했으나 올해 3차 회의를 부산에서 갖게 됐다.

이번 한ㆍ일ㆍ중 섬유산업 협력회의에는 국내 각 섬유패션단체장과 업계 대표가 참석하며 회의 일정은 당일 하루다.
 
 

국제섬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