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강추위 대비 기모내의 출시

2013-10-23 00:00 조회수 아이콘 1887

바로가기


이너웨어, 강추위 대비 기모내의 출시


이너웨어 업체들이 올 겨울 추위에 대비해 다양한 동내의에 출시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가볍고 얇은 발열 내의가 인기였다면 올해는 강추위에 대비, 보온효과가 뛰어난 기모 내의 등 두툼한 내의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기모 내의는 두툼한 두께로 타이트한 옷에 입기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올해는 오버사이즈 룩이 트렌드화되면서 기모 내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쌍방울은 ‘트라이’의 히트업 익스트림 라인에 기모를 적용, 보온성을 강화했다. 이 라인은 3D입체 패턴의 스포츠 내의로 지난해 첫 선을 보였는데 완판되며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스포티한 심리스에 보온력이 우수한 써모라이트에 기모를 사용하며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 ‘제임스딘’, ‘퍼스트올로’도 기모 내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모 내의 판매율이 전년 대비 15% 증가해 올해도 20~30% 가량 물량을 확대했다.

‘보디가드’는 보온성이 우수하고 활동성과 흡한속건 효과가 뛰어난 모카 기능성 기모 내의를 출시했다. ‘퍼스트올로’는 극세사 장모내의를 선보였는데 안쪽에 극세사 장모가 부드럽고 따듯하다. ‘제임스딘’은 포근한 터치감과 우수한 보온성의 모카 기모 소재를 적용한 겨울 내의를 선보였다.

비와이씨의 ‘BYC'는 기모내의의 스타일 수를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올해 길어진 강추위에 대비해 발열내의 보디히트와 함께 내의 전체 물량을 10% 가량 확대한 것이다.
 
 

2013년 10월 23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