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겨울 점퍼 시장을 잡아라
캐주얼 브랜드들이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의 점퍼를 출시했다. 특히 올해는 기온이 예년보다 낮고 추위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돼 보온성을 강화하고 물량도 크게 늘렸다.
세정과미래의 ‘니(NII)’는 지난해 완판을 기록했던 ‘디터처블 야상점퍼’와 80% 이상 판매율을 기록했던 ‘마운틴 점퍼’를 주력 아우터로 출시했다. 디터처블 야상점퍼는 내피와 외피가 분리돼 초겨울부터 한겨울까지 착용이 가능하며, 보아 퍼를 내피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힙을 덮을 수 있도록 롱 기장으로 출시됐으며,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달려 있다. 컬러풀한 컬러가 포인트로 와인, 머스타드, 다크브라운, 카키, 인디고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물량은 지난해 대비 50% 가량 늘렸다. 가격은 179,000원.
마운틴 점퍼는 아웃도어 스타일의 점퍼로 전면에 4포켓이 달려 있어 활용성이 높고, 타슬란 소재를 활용해 내마모성을 높였다. 충전재는 다운과 웰론 2가지를 사용했다. 탈부착 가능한 라쿤퍼가 부착돼 있다. 웰론 점퍼는 레드와 그린, 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39,000원. 다운 점퍼는 머스타드, 레드, 블루, 네이비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99,000원이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전속모델 김우빈과 함께 ‘WooBin-Arctic 다운점퍼’와 ‘WooBin-Block 다운점퍼’ 등 2가지 스타일의 ‘W-B 다운점퍼’를 출시했다. 우빈 아크틱 다운점퍼는 빈티지한 이미지를 강조한 스타일로 후드에 리얼 라쿤 트리밍을 탈부착 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소재와 디테일을 고급화했다. 네이비, 레드, 머스타드, 다크그린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79,000원. 우빈 블록 다운점퍼는 베스트셀러인 베이직 다운점퍼에 스포티브한 감성을 더했다. 옆선과 소매안쪽의 배색으로 슬림해 보이는 효과와 어깨 및 지퍼 여밈 등에는 패치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후드는 지퍼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네이비, 로얄블루, 오렌지, 그린 등 4가지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39,000원.
‘NBA’는 ‘롱 웜 다운점퍼’를 출시했다. 100%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자연스럽게 들어간 절개 라인이 다이내믹한 활동성을 살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허리 부분에 들어간 스트링으로 핏감을 살릴 수 있고, 힙까지 떨어지는 기장이 포근함과 따뜻함을 더한다. 센터블랙, 슈팅블루, 포인트 오렌지, 올라운드 머스타드, 파워카키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각 컬러는 바스켓볼 플레이어들의 포지션을 상징한다. 가격은 249.000원.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남, 여성용 덕다운 점퍼를 주력으로 출시했다. 솜텃과 깃털 80대20 비율로 방한성이 매우 뛰어나며, 시간당 10,000mm에 달하는 방수능력을 보여줘 스노보드, 스키 등 겨울철 스포츠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팔 안쪽과 허리 부분에 블랙 컬러 스트레치 원단 배색으로 슬림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 다른 스타일의 덕다운 점퍼는 레드, 옐로우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어깨와 팔꿈치 부분의 컬러 배색이 포인트다. 박시한 스타일로 오버핏을 연출하기 좋다. 가격은 2스타일 모두 269,000원.
2013년 10월 24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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