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존, 미니미 브랜드 매출 UP
최근 아동복 시장에서 부모와 같이 입을 수 있는 미니미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성인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미 스타일이 인기를 얻으며 성인 브랜드의 아동 브랜드의 매출까지 늘어나고 있다. 이는 가족 단위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부모와 자녀가 옷을 맞춰 입는 패밀리 스타일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롯데백화점에서 최근 3개월간 유아동 전체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닥스키즈’, ‘MLB 키즈’, ‘랄프로렌 칠드런’ 등은 전년 대비 10% 이상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족 단위로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패밀리룩에 대한 관심이 증가, 관련 브랜드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10월 25일 패션채널